결제를 붙이는 일에 몰 이사가 따라오지 않습니다
결제 조건이 낫다는 말에 플랫폼을 통째로 옮기라는 권유를 받으면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상품 수백 개를 다시 올리고, 검색에 걸린 주소를 잃고, 단골에게 새로 가입해 달라고 부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베스트페이는 그 길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지금 몰의 주문서 끝에 결제 화면만 새로 답니다. 손님 눈에 달라지는 곳은 결제 버튼을 누른 뒤의 창 하나입니다.
연결하는 동안에도 몰은 평소처럼 열려 있습니다. 설정을 저장하는 잠깐만 주문이 한가한 시간으로 잡고, 저장한 직후에 한 건을 눌러 주문이 들어오는지 봅니다. 여는 값은 가입비와 개통비가 0원이라, 옮기는 비용도 붙이는 비용도 들지 않는 셈입니다.
첫 편에 손님 쪽 화면과 사장님 쪽 화면이 각각 어떻게 달라지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단골이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조용히 바뀌는 것이 가장 잘된 연동입니다.
솔루션 이름을 몰라도 몰 주소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플랫폼에 지은 몰이든 결제창을 잇는 쪽으로 진행하지만, 솔루션이 열어 주는 설정 칸은 저마다 다릅니다. 같은 솔루션 안에서도 요금제나 버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름만 듣고 된다고 답하지 않고 몰 주소를 열어 주문서부터 봅니다.
관리자 화면은 사장님이 찍어 보내 주신 사진으로 살핍니다.
살핀 뒤에는 세 갈래 가운데 하나로 말씀드립니다. 몰 안에 바로 달 수 있는 몰, 몰을 만든 분의 손이 한 번 필요한 몰, 결제 링크로 먼저 시작하는 편이 나은 몰입니다. 어려운 점이 있으면 그것도 같이 전합니다. 듣기 좋은 말만 드렸다가 오픈 날 탈이 나면 사장님 일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편에 갈래마다 어떻게 진행하는지 풀어 두었습니다.
설정 화면이 낯설다면 그 화면은 넘기시면 됩니다
결제 설정 메뉴는 몰을 운영하는 동안 한두 번 만지는 화면입니다. 날마다 쓰지 않는 화면을 일부러 익히시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자사몰 세팅 대행을 맡기시면 값을 넣고 저장하는 일은 저희가 하고, 사장님은 주문 내려받기와 포장을 평소대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접속 방법과 넘겨주실 것은 몰을 본 뒤 통화에서 하나씩 알려 드립니다.
작업이 끝나면 어느 칸에 무엇을 넣었는지 적은 메모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장님 카드로 한 건을 긁었다가 되돌려 보며 주문 목록에 제대로 남는지 같이 봅니다. 세팅 대행의 범위와 조건은 상담에서 먼저 안내하고, 종이가 일찍 통한 몰은 그날, 손볼 것이 나온 몰은 이튿날 열리는 흐름은 맡기셔도 그대로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누르실 일은 그 한 건이면 됩니다. 셋째 편에 대행이 닿는 범위를 적었습니다.